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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기도를 쉬는 게 더 힘드네요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20-03-11 12:14:12

모든것을 보조맞춰야 하고.. 보조차원을 넘어 서로들 조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아이고...공식적인 모든 모임을 중단하고 새벽마저도 공식예배를 못하고 같이 모여 합심기도를 안하고 있으니... 이게 더 죽을맛이군요. 열심히 새벽기도하다가 토요일 이른 아침의 상쾌함은 캬... 그런데.. 그런 상쾌함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최선을 다해 직장생활하고 은퇴한 선배들이 3개월정도는 천국이 따로 없다고 좋아합니다. 그후부터 줄줄이 전화옵니다. 무슨 모임없냐고.. 자기좀 데려가라고...

그래도 동영상이라도 여러분을 간접적으로 대면하고 있다는것이 위로입니다. 기도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듯... 오늘도 교우들이 이른 아침부터 방금전까지 기도들 하고 갑니다. 그들의 뒷모습을 잠시 본다는것이 위로가 되는군요. 오전에는 교우한분이 어떤 내용이 있어서가 아니라 안부전화를 했습니다. 오호.. 기쁘고 반갑군요. 그러니 전쟁나면 생사들을 모르고 정말 어찌될꼬.. 생각만해도 끔찍하군요.

오늘은 수요예배의 날.. 잠시 영상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세요. 이때가 절호의 챤스입니다. 시간 그냥 보내면 안돼요.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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