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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3월 15일 오전11시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20-03-14 16:55:46

오랜만에 교우들 만나 주일낮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새생명교회는 선제적조치로 메스컴의 강력요청전에 이미 온라인예배로 전환하여 주일예배, 수요예배를 드리고 있고 그 외 예배및 모든 모임은 사회적책임과 공공의 질서차원에서 전면 중지했습니다. 영적성향에 따라 각각의 해석과 대응이 나오고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희가 취한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오전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강행하며 '하나님을 위하랴, 사람을 위하랴"는 성경적 논리로 자신의 교회는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서 예배를 강행한다는 목사님과 심한논쟁이 붙을뻔 했습니다. 제가 말했지요. "목사님.. 목사님은 하나님을 위하랴, 사람을 위하랴라고 말씀하시면서 굉장한 호소력을 하는것 같지만 제가 보기에는 하나님을 위한것이 아니라 목사님을 위한 것입니다. 목사님의 감정을 위한것이고 목사님의 성향을 위한것이지 아무데나 하나님을 위한다는 논리로 들이밀지 마세요"
지금은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뱀처럼 지혜로운 처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공공의 질서와 안전을 위하여 온 국민이 노력하는때에 도리어 교회가 솔선수범해야지 교회가 사회의 근심거리가 되면 안됩니다.
물론 예배의 공백과 신앙의 휴식기는 앞으로 교회가 풀어가야 할 이 시대의 새로운 과제이고 목사들의 큰 숙제가 되었습니다.
어제는 시찰회목사님과 점심을 나누면서 생각지않은 이런 현실앞에 굉장히 당황스럽지만 새로운 스타일의 목회도 예방적차원에서 준비해야 함을 서로 나눴지요.

이러건 저러건 일찍이 온라인예배로 전환하여 지금의 상황을 대처하고 있는 저희 새생명교회에 경기도와 양주시청에서 오프라인교회로의 예배모습에 대해서 실사를 하고 각 교회에 모니터링을 하기로 했습니다. 양주시에서는 5개교회입니다.
교회입장시에 얼마나 얼마나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지를 보는것이지요. 그리고 이것은 앞으로의 오프라인예배 즉 집합예배 가능성을 따져볼수 있는 시험대가 됩니다. 이것이 갑자기 새생명교회가 내일 교회모여 예배하게된 이유입니다.
1. 내일 교회입장할때 열체온기로 전원채크합니다.
2. 손소독해야 합니다.
3. 반드시 마스크착용해야 합니다.
4. 교회의자에 붙어 앉을수 없습니다. 의자 양끝단으로 앉아야 하고 한칸 건너서 앉아야 합니다.
5. 유아실에 어린아이들이 입장할수 없습니다.
6. 마스크를 쓰고 내일만큼은 침묵예배로 드립니다.
7. 축도후 어떤 행사나 악수도 없이 눈으로 조용히 축복하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내일 예배드릴때 우리의 기분이 어떨찌요... 묵묵히 찬양이 나올때 입을 다물고 혹은 조용히 입술로 조아리며 찬양할때의 우리의 기분.... 그렇습니다. 예배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내일 두안수집사님과 김목사님이 안내를 합니다.
오호석집사와 김지희집사가 저와 함께 찬양인도합니다.
한전도사님(피아노) 이권사님(신디)로 반주합니다.

내일 마스크를 쓴 침묵의 특별한 예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전11시에 만납시다.
교회오는것이 부담이 되거나 불편한분들을 위해 종전의 온라인예배는 실시간으로 동시에 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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