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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새벽공기는 신선하고
홍일남 <hongilnam@hanmail.net>
2020-03-25 05:23:32

잠을 자려고 뒤척이기보다 일치감치 교회로 향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새벽공원을 엄청 많이 걸었습니다.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쉴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신앙인의 감사를 보고 "별개다 감사네"라는 비아냥을 세상에서 자주 듣게 되지요. 그래도 별개다 감사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보는게 감사고 숨쉬는게 감사고, 만나는게 감사고.. 살아있다는것 자체가 엄청 감사이고...

이제 잠시후면 이동행,이영숙권사가 개인새벽기도하러 올것이고... 그리고 하루종일 각자의 시간에 맞춰서 교우들이 본당에 입장합니다. 공식모임이 중단되다보니 교회들마다 이런 발걸음들이 계속 되고 있을것입니다. 교회오지못하는 교우들은 각자의 집에서 기도들을 하고 있다고 하니.. 역시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지금은 알아서들 기도해야 하는 골방의 영성시간들입니다.

교회들을 못오시니 교회상황도 궁금하시지요. 앤다.. 여전히 바쁘게 잘 움직여가고 있습니다. 의외로 1층 카페는 손님들이 꾸준히 찾아오고, 베이커리는 열심히 빵을 굽고 있습니다.

어제는 이경원목사님 내외가 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동일한 시간대에 노회임원들이 목양실에 모여 연기된 노회일정 정리했습니다.
저녁에는 경찰청 경목들이 모여서 중단된 경찰선교예배에 대해서 회의했고...
오늘 점심에는 그립지플러스에서 정성호국회의원과 양기연임역원들이 모여서 왠지 긴장가운데 있는 교회상황에 대해서 의견조율합니다.
앤다.. 그러다보니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들에 대해서 회의가 많아지는군요.

오늘은 수요예배의 날입니다. 영상으로 진행됩니다. 속히 함께 만나 예배드리는 행복한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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