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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공지사항
마라의 쓴물
홍일남
2020-06-15 10:54:08
교우들의 마라의 쓴물은 무엇입니까?  어제 몇몇분들에게 물어보니 단연 압권이 돈이라고 하더군요. 어느 청년은 '텅빈 통장'이라고 하고... 건강, 사역, 가정등 일상 전반에 걸쳐있는 제목이 마라의 쓴물입니다.
교회도 어마 어마한 마라의 쓴물... 여리고성이 버티고 있지요. 돌아갈 다리도 없고, 앞으로만 전진해야 하는.... 그러나 그 곁에 해답이 있고, 잠시 걷다보면 물샘 열둘과 일흔그루의 종려나무가 있습니다.  거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장막을 치고 쉴날이 올줄 확신합니다.
어제 오전11시는 어린이부, 학생부, 청년부, 장년부예배가 진행된 날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드려졌고, 교육기관은 전도사님들이 확실히 꼼꼼히 채크하면서 예배를 주관했습니다. 청년들에게는 특별식이 제공되면서 주의, 조심을 하며 짧지만 모임을 이어갔습니다.
오랜만에 등장한 차주민집사님이 진두지휘하고 김정웅집사님이 대접을 하면서 이 역시 조심스레 오랜만에 예배후 점심을 나눴습니다.

한명순팀장은 어제가 주일이며 휴일인데도 늦은시간까지 로스팅수업을 받았습니다. 강사가 현직 목사님이면서 한국에서 손꼽히는 실력자이십니다. 저도 그분 손끝의 드립커피를 마셨는데.. 우와..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몇주후면 그렇게 될것입니다.
유장훈집사님이 교회홈페이지와 카페그립지를 위해서 사진촬영을 했고 어제 보내왔는데.. 하나 하나가 예술이네요. 은서가 잠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게 됩니다. 저는 내일 심방을 다녀올계획입니다.

월요일이면 양주시관내 모든 파출소장들이 그립지단체실에서 T-time을 갖습니다. 이제 끝났는지 웅성거리며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는군요.
내일은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40가정에게 빵을 만들어주는 날입니다. 3주차인데... 잘 감당해내고 있는 그립지베이커리팀입니다.

혜원목사님은 어제 오후 여교역자모임때문에 출타했습니다. 물어보는자들이 많군요. 화요일인 내일 귀가합니다.
정대현전도사 군면회를 가려고 했더니.. 코로나때문에 전면 금지상태입니다. 6월말경에 휴가가 가능하다고 하니 여기서 만나야될듯합니다.

오호석집사님은 1부때 기도한후 뭔가 아닌듯... 복장을 갖춘후 2부때 다시 등장했습니다. 대표기도자의 복장은 신중해야 하기에 집에 왔다갔다하는 불편을 감수하더군요. 예배자, 기도자, 성경봉독자.. 모두 모두 새생명스타일은 정복이기에 주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자~~ 오늘도 마라의 쓴물 옆 해답을 보며 물샘과 종려나무를 그리며 노래하며 나아갑시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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