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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은서가 수술하는 날...
홍일남
2020-06-17 13:03:38
양혜경집사의 발목부상때문에 기도할때도 그렇고.. 은서 심장수술앞두고 기도할때도 그렇고.. 참말로 인생을 살아간다는것.. 어디가 아프다는것... 함께 감당해내야 하는 인생분깃인데... 당사자도 그렇지만 함께 하는 가족들이 얼마나 애가 탈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는 은서를 잠시 만나 기도하는데.. 천지도 모르는 은서는 여전히 펄펄뛰며 순간을 즐기는데.. 엄마 아빠는 애써 태연할뿐.. 얼마나 짠하고 걱정이 많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오전8시 수술이었는데.. 아직 안끝났고... 저녁에 나올수 있다고 하는군요. 성령님이 동행하시고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정은지집사는 오늘 카페왔다가 저한테 야단만 맞고 갔습니다. 이제 홍해를 건너 가나안복지를 향해 가야하는데.. 기도의 모습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카페에 서서 야단만...  토요일까지 이번 주일 설교 다시 경청하고 1분 코멘트 달아서 저한테 전화하라고 했지요(물론 정집사는 교회에서 기도하고 가는 길) 홍해를 건너 가나안복지(베트남)를 준비하고 있는 박종성집사도 열심히 기도(?)하는것 같은데... 다들 열심히 미래를 준비해야 하지요. 그렇지만 걱정하고 초조해하며 미래를 준비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묵상하며 믿음안에서 준비해가는 발걸음이 중요합니다.
쇼펜하우어가 했던 말..."삶이 불행해지지 않을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너무 행복해지기 위해 애쓰지 않는것이다" 절묘히 적용해볼만한 문구입니다.  우리는 단지 행복을 위해 가는자들이 아니라 비젼을 위해 가는자들이기에 하나님의 섭리에 순조롭게 이끌려가기를 소망합니다.

김샛별전도사님은 어제 목사고시를 잘 마치고 귀가했는데.... 면접관이 그런 질문을 하더랍니다. "왜 사모하지 않고 목사가 되려고 하냐고..." 음... 아직도 이런 무식한  질문을 하는 면접관이 있다는것이 우리 기장의 풍토상 이해가 되지 않네요.  목사는 남자, 사모는 여자.. 아이고 어의없는 논리... 김샛별전도사 성격에 치고받고 면접관과 논쟁을 했을법 한데... 음 결과가 어떻게 나올찌 궁금.....

오늘도 오전은 흘러가고 점심식사후 다시 오후를 열심히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수요예배이군요.

오늘 새벽말씀중... 고의로 짓는 죄를 짓지말게 하시사 죄과에서 자유케해달라는 다윗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입니다. 여러분 선명하게 깨닫고 고의로 짓는 고범죄에서 자유합시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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