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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말 일이네요
홍일남
2020-07-01 11:26:57

언제부턴가 "말일이네요"라는 말을 실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북적이던 그립지와 플러스도 말일이면 주변 회사나 특히 공무원들의 발걸음이 틈해집니다. 서류 최종준비하랴, 월급정산하랴...  "오늘 손님이 별로 없네.."   "말일이쟎아요"라는 대답이 이제는 이해가 됩니다. 카페그립지도 말일을 보내고 있지요. 직원이 늘어나면서 지출되는 급여도 많아지고 덩달아 재료값 말일이니 꼭 마무리해달라는 애원성 독촉전화도 오고... 말일..누군가에는 월급받는 날이어서 좋고, 누군가는 어떻게든 감당해내야 하기때문에 피하고 싶은 날이고.. 월급받아 좋았던 우리들도 결국은 우르르 빠져나갈 세금이며 밀린 공과금등.. 다들 돌고 도는 참 재밌기도하고 힘들기도한 세상입니다. 어제 '말일'을 보내고 한숨돌리며 목양실에 앉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진짜 말일은 하나님앞에서가 말일인데... 하나님께 밀린 기도공과금, 말씀공과금 앤다... 서원했던 공과금 밀린것 생각하면 아이고...  그리스도의 보혈앞에 탕감받고 사는 인생이어서 안도의 한숨입니다.

이번주일은 임시제직회로 잠시 다시 모입니다. 그저께 공지사항을 올렸는데.. 읽었다고 하면서 놓치고 있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똑똑히 명심!!! 이번주일 2부예배,축도후 곧바로 모입니다. 이번주일이 성찬주일이기도 하군요.

코로나시대가 길어지면서 교우들의 영적훈련과 무장이 많이 느슨해지는 경고등이 울립니다. 미국 누님을 통해서 좋은 책을 소개받았는데... 아..매력적이네요. 무엇인가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에 나눔직한 내용이 필요하던차에.. 음 읽어보니 좋군요. 총7권으로 되어있는 시리즈인데... 성서속의 식물,동물,성전,광야등 우리가 궁금해하고 꼭 알아야할 주제별 성서내용입니다. 언제 어떤방식으로 풀어갈찌를 계획중이고 곧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이순간만큼은 성전이 고요하고 잔잔한 찬양만 들립니다. 통곡하며 기도했던 최순덕집사님은 상추를 한보따리 갖고 와서 그립지식구들 먹으라고 주고가네요. 상추쌈밥... 음..

오늘은 수요예배의 날입니다. 예배의 자리에서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만납시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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