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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뜨거운 날의 감사
홍일남
2020-07-04 12:28:36

내일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이스라엘3대 절기, 유월절,맥추절,수장절중의 하나이지요. 맥추절이 시작의 감사라며 수장절은 끝날의 감사로 추수감사주일에 해당됩니다. 모든것이 이뤄진후 감사하는 보편적 감사.. 이것 역시 제대로 지켜진다는것이 쉽지 않은 현대사입니다. 더욱이 아무것도 이뤄지지않고 내 코가 석자인 상태에서 일단 감사부터 하고... 먼저 감사부터 하고 시작하자는 논리는 앤다... 어렵고 힘들고, 어의없고 무반응할수 있고.. 그러나 감사의 진검승부는 맨처음의 감사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미국 청교도들로 시작된 추수감사는 사실 맥추감사정신이 먼저이지요. 황량한 신대륙에서 자기 먹고 살것도 없던 시절에 하나님앞에 예배하고 감사했던 청교도들.. 엄밀히 말하면 추수감사는 맥추절과 추수감사의 혼합어인 맥추수감사주일인셈입니다. 맥추감사주일.. 광야에서 첫출발하면서 드렸던 감사.. 덥고 목마르고 슬슬 짜증나고 불평이 쌓여만 가는 환경에서의 감사...그래서 맥추감사는 아무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지요. 맥추감사의 별명은 맨처음의 감사, 광야의 감사, 뜨거운날의 감사.. 일단부터하는 감사.. 뭐 이렇게 이름을 만들어봅니다.  내일은 맥추감사와 함께 성찬주일로 섬겨집니다.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하여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에 드려지면 성찬식도 종전과 달리 배병배잔이 아니라 각자가 거리를 두고 나와서 스스로 받는 성찬으로 진행됩니다.  내일 준비된 자세로 맥추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립시다.

현재 교회는 동티모르 셀의 교회청소가 진행중이고 잠시후면 권사님들이 성찬준비를 할것이며, 교역자들은 휴가나온 정대현전도사님과 함께 오랜만에 외부로 회식나갑니다.

오후3시에는 YMCA창립감사예배가 있어 설교사역 감당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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