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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고레스가 아니라 바로였다
홍일남
2020-07-06 10:27:28

트럼프를 향한 말입니다. 전혀 생각지못한 행동으로 혹시나 이 사람이 고통스런 남북의 물꼬를 틀어주나 기대했습니다. 당시 낮예배설교때에는 트럼프는 고레스가 될수 있을까..라는 주제의 설교를 하기도 했지요. 고레스는 이스라엘을 본국으로 돌아가게끔 해방시킨 이방나라 왕입니다. 이와 연관되어 우리나라가 보여왔던 일련의 몸부름과 행동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지않습니다. 속더라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고, 포기하지않고 도전해야하는 것이 이땅의 평화이지요. 남북공존, 공동번영, 진정한 평화.. 물론 갈길이 멀어도 한참 멀지만 도전과 노력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김정은이 마음에 안들어도 미래를 향한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하는데.... 이 와중에 끼어들어 한층 분위기 UP한 사람이 트럼프.. 그래서 혹시나 고레스인가 했더니... 아이고.. 바로네요. 바로왕... 자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무시하고 퍼스트 아메리카나 외치며 인종차별 부축이고.. 초강대국 리더의 품위와 격은 찾아볼수가 없고.. 4개월 앞둔 미대선에서 12%이상 바이든에 뒤지고 있다고 하는데... 역대 이런 여론조사표가 뒤집힐 확률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하도 요상한 사람이어서 어떤 결과가 나올찌 도대체가... 누가 되든 초강대국다운 위상을 회복하고 세계인이 동의할수 있는 품격을 갖는 미국으로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방역하는거보니 후진국이고 정치노릇하는것보니 패망직전의 로마나 애굽이 하던길 따라가고 있고... 미국을 위해 기도하면서도 열받네요.

일본은 한층 우클릭된 여자수장이 도쿄지사가 되었습니다. 한국과는 더 강대강으로 갈것 같다고 합니다. 신경쓰지않습니다. 대한민국.. 그렇게 만만한 나라 아니지요. 코로나가 우리나라의 현주소를 보게 하고, 세계속의 한국이 무엇이었는지를 느끼게 합니다. 화가 복이 되고 위기를 기회로 잘 만들어 세계에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국가로 발돋움하기를 소망합니다.

어제는 제직회로 모였습니다. 여리고성의 큰 덩어리가 잔금완료되어 우리것이 되었습니다. 물론 은행 '빚'으로 산것이지만.. '빚'에 점하나만 찍으면 '빛'됩니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가운데로 걸어가는 땅끝글로벌미션 새생명공동체가 될줄 믿습니다. 여리고성 정복후 아이성에 한방 카운터펀치를 얻어맞고 여호수아와 백성들이 통곡하는 회개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짜 가나안복지는 여리고성이 아니라 조그마한 아이성을 넘어야 완성되는것인데...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뜨렸습니다. 방심했고 부주의했고... 여리고성 정복의 정말 중요한 관건을 숨어있는 아이성입니다. 교회옆의 땅 큰덩어리를 구입했지만 아직 절반의 성공입니다. 옆에 붙어있는 아이성을 정복해야 합니다. 규모로는 작지만 이것이 정복되지 않으면... 더 큰 부담이 주어지는 아킬레스건입니다. 10월말까지 이 모든것이 완결, 종결되기를 소망합니다. 한평헌금.. 참말로 뜨거운날의 감사, 맥추절의 영성이 없으면 감당해낼수 없는 미션입니다. 그렇다고 피할수도 없습니다. 이제는 돌아갈 다리도 없고 앞으로만 전진해야 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결단하면서 귀한 사역 완성해냅시다. 우리교인만이 아니라 이글을 읽는 형제,자매들도 새생명교회의 여리고성을 넘어선 아이성정복에 함께 해주세요. 기도로 마음으로 관심으로 그리고 물질로 동참합시다. 가만히보면 새생명교회의 미션은 결코 한 교회의 미션이 아닙니다. 감히 간 크게 말하건데, 한국교회를 이끌어가야 할 기장교단의 미션이고, 지역사회를 살리는 사명이며, 한국교회에 경종을 울릴수 있는 지렛대를 세우는 일입니다. 우리교회미션은 우리교회의 것만이 결코 아닙니다.

어제는 제직회이후 여리고성 전후가 다 완성된후 우리는 그곳에 무엇을 세울것인가.... 오늘 새벽부터 간절한 기도가 시작되는군요. 그렇습니다. 성령과 선교..땅끝글로벌미션2013의 비전..  과연 이제 우리는 그곳에 무엇을 할것인가...  제일 한가한 월요일..이렇게 목양실에서 하루가 시작됩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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