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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휴가철인가?
홍일남
2020-07-26 22:01:32

매년 이맘때면 그냥 좋고 왠지 출발시간이 기다려지고... 올해는 휴가철인가 되묻게 됩니다. 저만 그런가 주변에 물어보니 모두다 그렇다고 합니다. 환경이 그리고 상황이 사람의 기분과 느낌까지 좌우하는군요. 그래도 휴가가 시작되었고 이미 휴가를 떠난 교우들도 많은데.. 잘 쉬고 여러모로 위로받고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내일부터 비가 온다고 하니 아쉽기도 하지만.. 앤다..비가 오면 오는데로 바람이 불면 부는데로.. 즐길줄 아는자가 진짜 트래블러(=여행자)라고 합니다.

오늘 낮예배후에는 권사님들과 점심을 함께 나눴습니다. 새로 생긴 추어탕집이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추어탕을 참 좋아했는데.. 몇년전 어떤 이유로 질린 이후로는 피하게 되더군요. 음식에 대해 체하거나 질린다는것... 스스로 조심해야지요.

소모임금지 해제이후 오늘 청년부가 다시 모임재게했습니다. 점심을 뭘 먹었는지는 모르나 단체실에서 열심히 대화를 나누는것을 잠시 보니 흐뭇하군요. 요즘은 대중을 상대로 하는 사역에서 일대일의 진정한 우정을 맺으며 신앙공동체를 세워가는것이 필요한 시대이지요.

지난주에는 법성포에 다녀오면서 은퇴를 몇년 앞둔 선배들과 잠시 대화를 나누다보니.. 은퇴한 목사님들의 예배가 있다고 하더군요. 장로는 은퇴해도 그 교회를 그대로 다닐수 있는데..목사들은 은퇴하면 상황이 달라지지요. 그러다보니 은퇴자들의 예배가 필요하다고..훗날 새생명교회가 땅끝글로벌미션을 추진해갈때 은퇴자를 위한 모임을 생각해보면 어떻겠냐고... 음.. 그렇군요.  '은퇴자들의 예배' 비단 목사님들만이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마찬가지.. 은퇴자들의 예배.. 참으로 할일은 많고 능력과 여력은 부족하고...

오늘은 어느 교우의 기도제목을 들으니 앤다...네팔에서 온 사진입니다.  진짜 기도제목이네요. 그렇지요.  '기도에 목숨을 걸고 믿음이 기적이 되게 하소서' 기도가 능력이고 기도가 해결이지요. 새생명교회가 뜨겁고 충만한 기도의 불도가니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비가 오는 주일밤.. 내일 부터 다시 현장에서 우리는 치열하게 그러나 여유있게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밤 잘 주무시고 내일 새벽에 뵙겠습니다. 

네팔에서 온 사진입니다. 한국은 비, 네팔은 눈,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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