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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9월 11일
홍일남
2020-09-11 04:03:19

김정웅, 박종엽권사님의 장남이 건강상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당뇨합병증이 온 상태이고 인간적으로는 더이상의 기대를 할수 없는 입장입니다. 예스병원에서 현재는 수원의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진 상황입니다.  김주용성도인데... 1부 예배를 참석해서 열심히 예배를 드렸지만 등록한지 몇개월 안지나 코로나가 터지면서 우리교우들에게는 생소한 분이지요. 자식을 향한 부모의 애타는 마음이 참 안쓰럽고.. 지난번에 마지막 예스병원 응급실에서는 그저 침대만 붙들고 기도만하게 됩니다.

박정자권사님은 어제 침대에서 이동중 고관절이 골절되어 예스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월요일에나 수술이 가능하고 현재는 단순깁스상태로 누워계시지요. 통증이 심해서 진통제만 맞고 계신데... 노인들 고관절골절은 많이 힘들지요. 지금이 새벽3시경인데.. 제가 아들이다보니 잠에서 깨는 이유가 되는군요.

요며칠은 교회 기도하러 오는 교우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어제는 헌금전달차 방문한 교우와 대화를 나누기도 했고.. 결론은 모두 다 동일하게 겪는 지금의 인생사문제입니다. 대화의 마무리도 "견뎌냅시다. 힘냅시다"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소상공 그리고 기업, 재래시장.. 예외없이 모든곳이 그러하듯.. 앤다..카페그립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발걸음이 뜸하고.. 오후9시면 마감에 들어갑니다.

그저께는 서울을 거처 의정부 그리고 양주로 들어오는 국도길이었는데.. 거리가 어둡더군요. 일찍들 문이 닫혀지고 불이 꺼지고... 가장들은 집으로 집으로 일찍 귀가하고... 이건 참 좋은 현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가장은 일찍 귀가하대 불은 제 역할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들기도 하고....

그래도 새벽은 밝아오기에 모두들 모두들 힘내시며 코로나19극복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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