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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속이 터질것 같아서
홍일남
2020-09-18 16:30:37

원래는 죽을것 같아서 라고 제목을 올리려다가 열어보는 분들이 깜짝 놀랄것 같아서 아래등급으로... "속이 터질것 같아서'로 제목을 올려봅니다. 새벽기도를 안하고 있다는거... 모든 예배가 가동되고 종전처럼 찬양드리고 기도할수 없다는것이 시간이 갈수록 앤다.. 정말 죽을것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제 그제 계속 새벽2시경이면 눈이 떠져서 서재로 자리를 옮깁니다. 찬양을 듣고 책을 읽고.. 뭐 이런거는 좋네요. 그러다다 새벽6시경 되면 다시 잠에 푹 빠져서 8시30분경에 눈을 뜹니다. 그렇게 지내는 새벽시간.. 갑자기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느껴지는 외마디.. "아이고 죽을거 같다' 새벽에 같이 합심기도하고 때로는 교인들 기도시켜놓고 억지로라도 주여 하면서 소리쳐 기도하고... 와놔 진짜.. 해야될것 못하고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니.. 행복하지 않군요.

오늘 느닺없이 찬양팀 카톡방에 번개팅글을 올렸습니다. 오늘 금요기도회 찬양라이브로 진행하자고... 피아노앞에 둘러앉아 기타치며 찬양하자고... 이름을 밝혀서는 안되는 정아무개님과 김샛별전도사님.. 그리고 저와 김지희집사가 함께 유투브실시간 금요기도회를 인도합니다. 멀치감치 거리두고 떨어져앉아 이런 찬양, 저런 찬송.. 이러저러한 주변생활이야기하고 말씀읽으며 기도회를 1시간정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우리끼리 하는 라이브이니까 부담은 없습니다. 있어도 할수 없지요. 그저 있는 모습 그대로 자연스레 이 답답한 심령을 교우들과 나누며 찬양하고 싶군요. 오늘 저녁8시 유투브 금요기도회때 뵙겠습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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