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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다니엘기도회 넷째날입니다
새생명교회
2020-11-04 22:29:17

오늘 교수님의 말씀은 무슨 내용에서라기보다는 가슴속 울림이 마음을 찐하게 합니다. 안팎으로 서러움을 안고사는 대부분의 현대인이기에 내용과 액션에서라기보다는 그저 공감되는 울림에 또다른 은혜가 와닿은.. 그러고보면 다니엘기도회는 이렇든 저렇든 결국은 은혜로 모아집니다. 저는 본당뒤에서 교우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정말 좋군요. 위로가 되고 마음도 가벼워지고.. 더 중요한것은 그냥 교우들이 사랑스러워집니다. 한분 한분이 고맙고 미안하고...  저에게 주어진 책임을 잘 감당하여 교우들을 행복하게 해야 될텐테.. 무거운 책임감으로 오늘 기도회를 마쳤습니다.  내일은 이야기의 힘이라는 제목의 독특한 메시지가 선포되는데.. 또다른 기대가 됩니다.

아직 미대선결과가 나오지 않았네요. 오후만 해도 트럼프우세였는데.. 지금은 바이든으로 기울어진 상황... 누가되도 사실 상관이 없지요. 그러나 분명한것은 트럼프가 되면 슬플것같습니다. 경제를 살리고 뭐를 어떻고 저떻고 이전에.. 그저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하는 분의 품격을 느끼고 싶군요. 사회적약자를 어루만져줄수 있고.. 아무리 자신의 나라 미국우선주의라고 하더라도 대다분의 가난한 나라, 유색인종에게 따스한 위로의 말과 마음이라도 전해주는 '척'이라도 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트럼프에게는 따스함, 인격적, 인간미.... 느껴지지가 않네요. 그저 갈등, 대립, 폭군... 그런자를 세계의 대통령으로 또 4년을 봐야한다는것이 슬픕니다. 따스함을 가진 인격적인 리더자.. 그러면서 분명한 미래를 제시할수 있는 책임있는 능력자... 하하..말하고 보니 작은공동체인 우리교회에서 저도 리더인데.. 저역시 해당사항이 없군요. 그래서 우리의 완전한 리더는 보혜사 성령님이지요.

오늘 오후 어머니를 잠시 뵙고 왔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여전히 만질수 없고 잡을수 없고.. 그냥 창문으로 감옥소 면회하듯하고 와야 합니다. 우시는 어머니의 얼굴을 본다는것이 정말 마음아픕니다. 이런것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그냥 훅 어떤 상황이 벌어질텐데.. 생각만해도 마음이 저려옵니다. 모든것이 조급해집니다. 준비를 잘해야 할텐데... 더이상 후회되지 않는 미래를 준비해가야 할텐데...

교우여러분.. 신약성경통독하고 계신지요? 기도는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안녕히 주무시고요.. 내일 다니엘기도회때 뵙겠습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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