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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
2020-11-13 11:08:03

다니엘기도회가 계속 진행중에 있습니다. 돌아보면 우리교회 특별한 사역들은 교우들이 툭 던진말이 실천될때가 많습니다. 카페그립지는 신재관집사가 '목사님, 카페하면 좋겠어요'라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곧바로 진행... 다니엘기도회는 박주현집사가 '우리교회도 하면 좋겠다'고 툭던진말이 그대로 진행..지금에 이르렀고... 그외에도 이래저래 그렇게 진행되어온 새생명발자취가 많습니다. 어느덧 매년 기다려지는 다니엘기도회입니다. 11월은 아예 모든 교회행사가 올스톱이지요. 저는 뒤에서 가만히 때로는 멍하니 앉아있어도 그냥 좋고 은혜가 됩니다. 교우들이 찬양과 함께 합심기도하고 저도 뒤에서 중보기도하며 거닐때면 천국이고.. 그러다보니 기도끝나고 돌아가는 교인들보면 머리가 더 숙여지는 느낌... 더 정중히 인사하게 됩니다. 목사인 저도 성도들의 기도가 그렇게 좋은데... 하나님은 자녀들이 하는 기도가 얼마나 좋을까.... 어느덧 중반을 넘어 다음주면 끝나게 되니.. 벌써 아쉬워집니다. 새벽기도나오랴 저녁기도회나오랴 여기저기서 곡소리나오듯 힘들어하는 행복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래도 기도의 자리에서 끝장본다는 모습들이 대견스럽습니다. 여러사정으로 못나오고 있는 교우들도 각자 집에서 유투브통해서 은혜받고 있어서 참 기쁩니다. 이래저래 교우들생각하면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번주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점심을 해서 먹지는 못해도 교회차원에서 준비하여 그립지플러스에서 거리두기하고 먹고자 했는데.. 이 역시 여의치않은 상황이 생기고 있네요. 1.5단계.. 참말로 참말로 어치하면 좋으리까.. 그래도 명색이 추수감사주일인데.. 앤다.. 교회에서 떡을 준비하고 상징적으로 마스크를 준비해서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참 이런 상황들이 심적고통이군요. 어쩌겠어요.. 견뎌내야지요. 

추수감사강단장식은 하던데로 합니다. 다니엘이 어인이 찍힐것을 알고도 하던데로 했다는데.. 믿음과 사역만큼은 하던데로 하는 뚝심이 필요하지요. 지금이야말로 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처럼 순결할때입니다. 이런 비상시국에 셀리더들, 기관장들 손놓고 있지말고 핫라인을 이용해 서로 서로 연락들하고 해야 할을 하던데로 할수 있도록 연락들하세요.

지난주일은 목사생일이라고 교우들이 귀한시간들을 마련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케잌을 참 여러번컷팅했네요. 이럴수록 더욱 빚진자의 심정이고... 마음에 큰 부담이 생깁니다. 어떻게해야 하나님을 영화롭게 교인들을 행복하게 할까... 답은 정해져있지요.

오늘도 다니엘기도회 현장에서 만나겠습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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