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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공지사항
신년인사 드립니다
새생명교회
2021-01-01 13:58:28

2021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생명가족모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형통함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는 송구영신예배로 모였고, 20명제한 때문에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 동참하셨습니다. 항상 성실히 찬양사역감당해주시는 팀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묵묵히 보이지않게 교회안팍을 섬겨주시는 손길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비록 얼굴을 대하지못하고 있지만 교회를 향한 관심과 염려를 보여주시는 교우여러분들이 계셔서 마음든든하게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기분입니다. 굉장히 힘들게 느껴진 2020년입니다. 어제 설교때도 묻어났겠지만 작년 끝날즈음에 1년치 눈물을 다 쏟았던 주간인듯합니다. 이제는 다시 회복되어서 하나씩 하나씩 위대한 미래를 열어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복음찬양중에 '작은 고난에 지친다'는 가사.. 우리모두가 그렇게 살아왔을것이고 서로 서로 만나는 사람모두가 격려와 위로를 주고받아야 하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는 서로 야단치지말고 함께 웃어주고 곱게 말해주고 힘내라고 격려해주고...  여전히 성난 파도가 끝나지 않았기에 2021년은 더욱 서로 서로를 북돋아주면서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긍휼을 끊임없이 구해야 합니다.

어제 강단위에서 교우들 축복기도를 하는데.... 특별한 말보다는 등을 쓰다듬어주고싶은 마음만 간절했습니다. 그냥 하나님의 위로의 손길을 감히 흉내라도 내면서 수고와 고생에 위로를 담아주고 싶더군요. 어제는 기도할수록 저의 부족과 기도할수록 성도들에 대한 고마움이 절실히 느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제 교우들에게 음성축복기도 계속 날라야 하는데... 옆에 계시면 미안하고 고맙고 힘내라고 그리고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하고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반드시 분발하고 일어나 빛을 발하는 2021년 새생명공동체가 됩시다.

오늘 오전에 카페그립지일로 잠시 김혜원목사님에게 전화했더니.. 가만히 듣고 있다가 마무리말을 "목사님..오늘 하루는 그냥 쉴래요"  하하.. 아이고.. 김목사님도 고생 고생 참많이 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인 보상이라도 꼭 해주고싶은 마음 간절하네요. 그래놓고 일은 또 다 시키고 있지요. 김목사님뿐이겠습니까... 저는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습니다. 금요일이네요. 갑자기 심적부담이 없어지면서 좋아지네요. 그래요 오늘하루는 저도 교우들 축복기도마쳐놓고 쉬어야 할듯..... 교우여러분 행복한 1월1일 되세요.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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