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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인터콥과 신천지
새생명교회
2021-01-15 10:40:54

전혀 다른 공동체임에도 처신문제로 동일하게 취급받고, 한국교회마져도 도매꿈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움이 필요합니다. 물론 인터콥은 기성교단에서 뭔가 위험스러운 접근방법이 많아서 우려를 많이 자아내곤했지요, 그러나 그속에 들어가면 보혈을 강조하고 성령을 강조하고 기도를 강조하고 선교를 강조하고... 그러나 세상을 적으로 정의하고 하늘과 땅을 대결구도로만 해석하고 매사에 공격적인 선교스타일을 추구하는데서 문제가 터집니다. 한국교회의 고질적인 병이기도 하지요. 부산 세계로교회는 서울에서도 그 교회를 견학하고 많은 목사들이 교회부흥이야기를 들으러 세미나를 가곤했던 10년전 아주 부러운 모범적인 교회였지요. 그러나 이 역시 정부를 교회탄합의 적으로만 규정하고 맞장을 뜨다보니 로마서가 지적한 권세잡은 자들이 공연히 칼을 가진것이 아니니라는 말씀에 정면 충돌하고 마는군요. 속상하고 때로는 안타까움이라는것이 정부에 대해서 저라고 없겠으며 대부분의 교회들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이역시 쫙 펼쳐놓고보면 이 때가 속히 지나가기를 바랄수밖에요. 도리어 일부한국교회의 대응모습이 사회적으로는 눈쌀찌푸기게하고 결국에는 한국교회 전체에 부정적인 결과만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전도와 선교에도 지장을 초래하고 있지요. 속터지고 성질나고 특히 사업하는 분들은 굉장히 고통스럽겠지만... 지금이야말로 시험의 때이기에 견뎌내야 합니다. 유혹은 자기 죄로, 시험은 본의에 상관없이 주어지는것이지요. 저는 한국교회에 속한 새생명교회 목사로서.. 그리고 사업을 주관해야가야하는 사업주로서.. 요즘 홀로 정말 많이 통곡합니다. 저에게 딸린 식구가 많아요. 감당해내야하는데.. 앞길 캄캄합니다. 그러나 어쩌겠어요. 그냥 울고 하나님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수요일에는 너무 힘들어서 목양실바닥에서 그냥 잤습니다. 수많은 걱정이 몰려오면서 두려움으로 바뀌고.. 그러다보니 벽을 향하여 하나님 살려주세요라고 절규하는 내 모습을 새벽녁에 느끼게 되지요. 어제 오늘 시편 106편 107편은 코로나시대를 살아가고있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주는 메시지입니다. 고통중에 부르짖으매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광풍이 일어나 바다물결이 하늘로 솟구쳤다가 깊은 곳으로 내려가나니 그 위험때문에 우리의 영혼이 녹고 이리저리 취한자같이 비틀거리나 고통중에 부르짖으매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우리가 바라는 항구로 들어가게 하시는도다'  그렇습니다. 견뎌냅시다. 그리고 감당합시다. 이 모든것이 훗날 간증거리가 될것입니다.

수요예배때 전미숙집사님(한예은전도사님 모친)이 사진에 쓴 글이 큰 위로와 감동이 되는군요. '이런것이 행복이 아닐까.. 산을 넘고 강을 건널 용기가 생긴다' 어린딸 예은이가 수술후에 회복되고 그 딸을 품에 안은 어미의 기도이지요. 그당시 전집사에게는 죽음같은.. 지옥같은 시간이었지만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케되니 그 행복을 뭐라말할수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아마도 한예은전도사님은 아버지 한목사님과 어머니의 기도로 아주 귀한 사역결실을 맺어낼것입니다. 부교역자들이 설교사역을 성실히 잘 감당해줘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금요기도회 날입니다. 오후8시 기도의 현장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만납시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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