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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공지사항
트럼프가고 바이든오고
새생명교회
2021-01-21 17:43:26

트럼트가 고레스가 될수 있나 잔뜩 기대하며 설교했던 때가 씁씁하게 기억됩니다. 고레스는 이방 왕임에도 포로로 끌려온 이스라엘백성들을 배려했고, 고국으로 돌아가게했던 왕다운 왕으로 기억되는 인물이었지요. 행여나 트럼트가 고레스가 될수 있을까...  앤다 기대를 산산조각내고 세상과 미국을 엉망으로 망쳐놓고 휙 가버린 또람프... 남 얘기할것이 아니라 정말 인생이 추하게 늙지말아야 하는데... 탐욕과 이기심과 잘못된 습관으로 살아오다보면 온갖 탐욕스런 험상궂은 얼굴로 늙어가지요. 저도 어느덧 60이 되다보니 이부분이 참 걱정됩니다. 이런 걱정, 저런 걱정 하다보니 나도모르게 심각해지고 웃음을 잃게 되고.. 그러다가 거울을 보면 섬뜻 겁이 납니다. 또람프처럼 되면 안되는데... 곱게 늙고 고상하게 나이들어가고 인격적으로 늙어가야 하는데.... 아이고 정말 남의 얘기할때가 아닙니다. 정신바짝 차리고 남은 인생 똑바로 살아가야겠습니다. 바이든은 잃어버리고 깨질때로 깨져버린 미국위상을 건강하게 제대로 회복시켜놓으면 좋겠군요. 미국제일주의만을 외쳐서는 안되는 책임있는 국가가 되야지요. 힘은 그 사회에 책임을 다할때 의미가 있지 집단이기주의에 빠지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래도 양식있고 의식있는 성장배경을 갖고 있으니 기대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세상을 홀까닥 뒤집어놓은 토람프손에서 미국을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다보니 길어졌군요. 새생명교회 새벽기도는 현재로서는 비록 소수이지만 귀한 은혜가운데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벽이슬들이 고맙고 비록 현장에 못나와도 새벽음성을 마음에 담고 있는 교우들이 고맙고... 카페그립지는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1,2층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알아서들 방역지침을 지키며 앉는것을 보면 코로나 1년이 예상치못한 예의와 보건의 세상으로 우리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것입니다.

어제는 수요예배로 드려졌는데... 정대현전도사의 테크닉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들 설교때문에 집에도 가지않고 기도하고 있는 엄마를 보면 하하.. 엄마의 인생은 오직 자녀를 위해 불태우는듯 합니다. 저는 전도사때 설교끝나면 어머니에게 지적받느라 시간이 다 갔지요. 말을 천천히, 성경중심으로, 간증은 대강하고 기도를 많이 해라.. 귀가 마르고 닳도록.... 근데 대현전도사를 가만히 보니 저 신학생때보다 훨씬 잘하는군요. 이대로 더욱 순수하게 성실하게 잘 성장해서 한국교회를 새롭게하는 주의 종으로 폭풍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24일로 예정되었던 팀사역위원회는 31일 주일로 한주 연기해야겠습니다. 참 어렵군요. 방역일정을 등지며 한다는것이 쉽지 않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광고해도 알아서들 안오는 시대이다보니 굳이 강행할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황적으로는 큐티책발간이 늦어져서 27일에 도착하니 오리엔테이션 실행이 어렵고, 교회도 여러문서정리로 바쁘다보니 이래저래 한주연기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대신 팀사역위원장및 기관장들은 한주더 시간적여유가 생긴만큼 준비들 더 단단히해서 31일에 발표하도록 하시지요.

비가오는 겨울입니다. 그만 추웠으면 좋겠습니다.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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