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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3월, 눈오는 봄
새생명교회
2021-03-02 11:55:29

오늘 새벽 춥지도 않은 상황에서 내리는 눈, 나뭇가지에 절묘히 붙어서 눈꽃을 발하는 모습이 와..탄성을 자아냅니다. 하나님의 솜씨가 놀랍습니다. 새벽잠을 자는 잠꾸러기들은 덕계공원의 적당한 찬공기, 신선한 눈꽃을 보는 황홀함을 못느끼지요. 봄이 되니 좋고, 막판 눈을 봐서 좋습니다. 휙지나가는 시간들... 2021년 벌써 3월이군요. 혹독한 바이러스와의 전쟁중에도 봄은 오고, 우리는 즐길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강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붙들린 인간이 되기만 한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우리모두 잘 견뎌내서 부활의 봄을 모두 모두 누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롭게 시작된 온라인 셀가족성경공부..갈수록 매력적이네요. 주일오후내내 한시간별로 진행되는 강행군이기에 옆에 있는 교역자들이 걱정합니다. 끝까지 갈수 있겠냐고..물론 체력은 녹초인데.. 속사람은 날마다 강건해지는 기분...어느덧 셀가족모임이 기다려지는군요.  오늘은 북한셀가족예배인데.. 교역자들을 참관시킬 예정입니다. 어떻게 담임목사와 교우들이 셀가족예배를 온라인상에서 진행하고있는지 간접경험할 필요가 있지요.

홍성하 김지은 성도가 출산해서 홍윤아가 우리와 같은 세대를 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군요. 그런데 그것도 잠시 어제는 오율아가 갑자기 맹장수술을 받느라고 정말 긴장가운데 오후시간을 보냈습니다. 단순 맹장인줄 알았다가 다른곳의 심각한 부분이 예상되는 바람에... 정말 근심이 한방에 몰려오더군요. 감사하게 단순수술로 잘 마무리되어 한숨돌렸습니다. 아이고 오호석. 한미란.. 목사님 애간장 좀 고만 태우시길... 그나저나 응급실에 누워있던 율아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녀석이 정말 의젓하게 잘 컸습니다. 누워있는 모습이 애처롭기도 했지만 꼭 대학생같았습니다. 잘 커준 율아야..오케이땡큐다.

지난주 토요일 교육부 수련회가 모두 마쳤습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해준 교역자들 그리고 지혜와 힘을 모아준 교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대부분 교회들이 겨울수련회와 성경학교를 진행하지 못했지요. 저도 그럴줄 알았는데... 우리 교역자들이 넉넉히 해내는군요.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새생명2세들이 아주 잘 성장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가정예배, 큐티, 성경읽기, 성실한 기도생활은 새생명교회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임마누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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