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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
2021-03-04 11:10:09

훌쩍 어른이 되어버린 승원이가 잠시 외박을 마치고 어제 귀대했습니다. 아장 아장 유치원때로 기억되는 녀석이 저보다 훨씬 큰 키에, 품위도 확 어른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안과 밖으로 인정받고 있는 승원이가 어떤 인생을 그려낼찌가 굉장히 기대됩니다.

율아가 순간의 긴장과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회복중에 있습니다. 교우들이 줄줄이 먹을것을 예약할정도로 율아인기가 좋군요. 아픔을 참느라 고생한 어린딸 율아와 굉장히 놀라고 걱정했을 부모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그리고 한마음으로 달려드는듯한 교우들의 사랑에 오케이땡큐를 전합니다.

김기성선교사가 출국후 태국에 잘 도착했다고 연락왔습니다. 현지에서 격리상태이지만 마음은 굉장히 기쁘겠네요. 선교사가 현장에 있다는것이 행복이지요. 그동안 선교사님을 위해 여러모로 마음을 모아주신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에게 전해달라고 선교비를 맡겨오는 교우들에게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사실 김기성선교사님은 우리교회가 파송한 선교사가 아니기에 저도 뭔가 적극적으로 다가서기에도 항상 애매함을 느낍니다. 선교후원회장이 의정부 송암교회 목사님이시다보니 더욱 그렇지요. 적당히 거리를 둬야하고.. 그럼에도 한결같은 선교적마인드로 다가서는 교우들에게 커다란 희망을 봅니다. 수넴하우스에 머무시는동안 김선교사님도 수고했고, 교우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양기연주관 수요연합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앤다... 찬양시작부터 내내 은혜받았습니다. "교회의 공교회화를 회복하라. 목사가 먼저 변화되어야 한다. 숫자가 실상으로 다가서는 사랑의 사람이 되라"등등 내내 큰 울림이고 예배후에는 큰 자유였고... 늦은시간이어서 왠만하면 교회로 바로 돌아와야 하는데... 교우들과 함께 커피숍가서 T-time을 즐겼네요. 김승욱목사님은 기독교계의 거물이지요. 처음뵌것이 10년전입니다. 그때 저는 브라질에서 선교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이었고, 김승욱목사님은 엘에이교회를 사임하고 지금의 교회로 부임차 가족들이 귀국하는 길이었고.. 그러다보니 첫만남이 하늘위 비행기안이었습니다. 반가이 인사하고 어제 식사하며 오랜만에 또 인사하고... 참 나이스한 분이십니다. 근데 문제는 제 이름을 홍남이 목사로 기억하더군요. 제가 알려줬지요. 일남이 이남이 삼남이 사남이... 잊지마시라고 일남이라고.... 연합집회에서 오랜만에 은혜받았습니다.

박안희집사는 발목부상으로 일주일동안 교회출근을 못합니다. 항상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데... 아이고 목이 나으면 발이 아프고.. 전천후 강건한 몸상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층 화장실은 이틀연속 대대적인 공사중입니다. 우리가 교회를 인수하기전 예전건물이 뭔가 부실하게 시공된것이 견디다 견디다 결국 화장실이 막히고... 지금 다 뒤집어엎어서 다시 공사하고 있습니다.

로스터기는 몇일 계속 자동 셧다운되어서 한팀장 마음고생이 많군요. 관계자가 와서 수리하고 갔는데.. 똑같은 증상... 일단 상황을 지켜보며 정상화시켜가고 있습니다.

이모저모는 여기까지...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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