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라우저는 입니다.원할한 이용을 위해서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기도의 십자가
새생명교회
2021-03-29 18:27:27

2021년 고난주간 첫째날을 맞이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월드비전의 말씀챌린지의 진도를 따라 새벽묵상했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성도들이 새벽기도에 동참했습니다. 유투브를 통해서도 새벽기도에 동참했습니다. 셀가족들이 올린 기도제목을 함께 선포하며 기도하다보니 시간이 상당히 부족함을 느낍니다. 30분안에 끝내야된다는 생각에 서둘러 기도회를 인도하다보니 후회가 되는군요. 특별한 날 10분 더 한다고 무슨일 생기는것도 아닌데... 좀더 말씀을 차분히 묵상하고 기도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순간 갈등이 되었습니다. 올려진 기도를 함께하기에 새벽시간이 벅차다보니 저녁기도회때만 셀가족기도를 해야 되나? 그렇지않지요. 새벽부터 보혈을 의지하여 교우들을 위해 서로 서로 기도한다는것... 이것이야말로 특권이고 축복이고 마땅히 감당해야 할 십자가입니다.

오늘 고난주간 첫날저녁집회 설교제목은 '기도의 십자가를 지라'입니다. 그 어느것보다도 우리가 감당해야 하고 반드시 져야만 하는 십자가는 기도의 십자가입니다. 말씀한절 한절을 같이 묵상하시면서 어떻하든 기도영성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오늘 오전부터 평소보다는 다르게 강단에서 기도의 무릎을 꿇었는데... 그때마다 느껴지는것은 큰 평온과 행복입니다. 그리고 여지없이 고백하기를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이 좋사오니 더욱 이렇게 살게 해주옵소서" 그러나 지나고나면 그때뿐이고.. 적당히 기도하고 뭐 그리 바쁜지 분주하게 살면서 세월만 흘려보내고 있네요. 우리교회 초창기 교회표어를 생각해봅니다. "기도에 목숨을 걸고 믿음이 기적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잠시후 오후8시 기도의 자리에서 만납시다. 임마누엘...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