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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공지사항
새로운 도전
새생명교회
2021-04-16 13:42:02

새벽3시면 눈이 떠져서 일찌감치 교회앞 공원으로 나옵니다. 1시간30분정도 말씀을 들으며 걷다보면 새벽기도하는 시간이 다가오지요. 새벽의 신선한 공기가 좋습니다. 아무도 없으니 마스크벗고 힘껏 들이삼키지요. 요며칠 더 좋은것은 한바퀴 돌때마다 눈앞에 훤히 보이는 새생명교회(사무실)때문입니다. 어제 간판을 새로 설치한후에는 더욱 선명하게 보입니다. 거대한 부담이기도 하고, 큰 희망, 기대되는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이 교회보다 더 신기한 눈으로 교회사무실을 쳐다보는군요. 항상 몸가짐, 사람맞을준비등 선교전략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술집사이에 끼어있어서 별 사람 다 만날것이고, 뭐하는곳인가 눈여겨보는 사람도 많을것이고, 진입장벽이 낮기에 좀더 열린 공간으로의 만남이 가능한곳이지요. 교역자들과 우리교우들이 어떻게 그림을 그리고 한걸음씩, 한계단씩 땅끝글로벌미션을 이뤄갈찌 긴장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오늘이면 바닥까지 다 마치게 되고, 토요일, 주일 책상들이 이전됩니다. 다음주에는 구체적으로 오밀조밀 수준있게 잘 꾸며야지요.  이규천, 신연선성도의 수고가 많습니다. 책상을 물어오는 교우들이 있네요. 그자체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있는것 그대로 들고가서 사용합니다. 한성도는 입당축하떡을 대접하겠다고 합니다. 굳이 이런내용을 표현하는이유는 교회발자취를 볼때 다양한 형태의 지경넓힘이 있어왔지만 이번은 느낌이 사못다르군요. 요단을 건너 여리고성을 정복하고 가나안에 입당하는 그 첫발걸음...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때로는 알게 모르게 인도하고 계심이 분명하기에 화려했고 거대했던 건축이나 입당보다도 이번 입당이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교우여러분도 꼭 그렇게 바라보며 기도와 관심으로 한마음을 모으도록 하세요. 저는 요즘 코로나시대를 보내면서 밀착된 액션을 취할수는 없지만 교우들을 그냥 가만히 바라보게 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이유입니다.

오늘은 금요기도회의 날.. 김샛별목사님 호출했습니다. 김지희 싱어도 오라고 했습니다. 찬양이 하고 싶군요. 오늘 새벽말씀 들으셨나요?  찬양에서 송축으로, 예배에서 경배 그리고 천상의 예배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입니다.

박영순권사님이 손골절의 사고를 당했습니다. 위해서 안부전화하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차집사님 박권사님... 아이고 이제 여기까지만.. 앞으로는 더욱 강건한 영과 혼과 육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트레이드마크가 되다시피한 기도표현... 생명과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행복한 가정생활, 형통한 사회생활 그리고 성령충만한 교회생활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입니다.

지금 어디에 계신든지 최선을 다하는 인생이 됩시다. 그리고 잠시후 금요기도회 자리에서 뵙겠습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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