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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김남현 경찰청장
새생명교회
2021-07-21 17:45:17

올해 7월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으로 부임한 분입니다. 경목사역을 하다보니 경찰청장이 부임하면 상견례를 하게 됩니다. 벌써 몇명의 청장을 만나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다보니 어느덧 식상하고, 연례행사로 치뤄지는.. 특히 함께한 경목위원들은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고 각 지역에서 이름꽤나 있는 분이라 제일 막내인 저는 그 시간이 언제 끝나나하면서 청장이 한번씩 바뀔때마다 치루는 홍역아닌 홍역의 시간으로 기억이 됩니다. 어제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이분이 지구촌교회 장로님이시고, 한국경찰선교회 회장이십니다. 이곳에 오기전 전남경찰청장으로 있을때는 최고지위인 청장임에도 말단 직원들이 함께 섞여 드리는 신우회예배도 매번 꼬박 참석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코로나로 한계에 봉착하기전까지 매주 신우회예배를 놓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배경을 사전에 알고 어제 만났기에 그분의 언행하나하나가 저에게는 관심이었지요. 말수가 적었고, 툭툭던지는 말이 뭔가 묻어나오는.. 아 이래서 장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구촌교회는 이동원목사님이라는 참 훌륭한 목사님이 개척하여 섬겨온 교회이지요. 이른바 대형교회입니다. 제가 어제 그렇게 질문했습니다. "청장님.. 경찰 최고총수가 된다는것도 대단한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에서 장로로 섬기고 있다는것은 정말 큰 축복이네요" 수줍어하면서 그간의 신앙상황을 간략히 설명하는것을 들으며 저는 한도끝도 없는 상상에 빠지게 되더군요. 우리 새생명교회에도 이런 분이 나오면 좋겠다. 장로이면서 혹은 집사이면서 사회적인 거목들도 성장한 인물들... 교육계에 경제계에 체육계에 각계 각층에 영향력을 가진 인물들로 즐비한 새생명교회 교인들... 주여 그런날이 오게 하옵소서. 사회적인 큰 거물들 큰 손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사회적으로 아무리 커도 하나님의 나라에는 둘도 없이 신실한 사역자들인 그런 자들... 아멘 아멘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한시간 기도운동을 시작했으니 "놀라운 능력, 위대한 기적"이 일어날줄 믿습니다. 하나님 영광을 위한 그런날이 오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신실히 살아가도록 합시다. 반드시 하나님의 때는 옵니다.

오늘 더운 날인데.. 땀을 뻘뻘흘리며 박영순권사님이 교역자들과 카페그립지 직원들을 위해서 삼계탕을 베풀었습니다. 직접 만드니 더 진국이고.. 먹으면서도 미안하고 고맙고 죄송하고....

우리교회 성도한분은 리치마트를 방문하고 나오는길에 책에 꽂아둔 십일조를 책과 함께 분실했다고 하는군요. 뒤늦게 알고 바로 찾아봤지만 이미 분실상태.... 리치마트 직원들도 그것은 못찾는다고 했답니다. 속상하고 아깝고.. 그런데 한주만인 오늘 연락이 와서 책은 없어지고 십일조봉투가 분실물로 습득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돌려받은 초신자인 이 성도는 십일조는 이미 십일조대로 하나님께 드리면서 이것은 교역자들 식사하라고 전달해오네요. 아이고..  이말은 전해들은 이동행전도사님이 보통 십일조를 잃어버리면 그걸로 퉁치는것이 보통 사람심리인데.. 대단하네요라고 전언하고..듣는 저역시 충분히 그럴것이다라고 속으로 응수했는데.. 이렇게 신실하고 순수하게 신앙생활하는 자들이 있다는것 참 감사합니다. 오늘 느껴지는것은 교회가 기도하니 사소한 기적, 작은 기적, 생각지않은 기적들이 솔솔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 그래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건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기저이고 기도는 능력이고 응답이지요.

오늘은 김샛별목사님이 말씀을 증거합니다. 사모하는 심정으로 각 가정에서 예배에 임하도록 합시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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