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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공지사항
나를 살리는 가정부흥회
새생명교회
2021-10-11 10:02:04

새생명가정부흥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보통 대심방으로 부르지요. 간절한 통성기도로 더 깊이 나아가다보니 대심방에 대한 호칭자체가 특별합니다. 코로나때문에 2년을 못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송재훈집사님 가정을 시작으로 다음날 김정웅권사님 토요일에는 이무성집사님으로 이어지는 가정부흥회였습니다. 주일에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본당에서의 가정부흥회였습니다. 동티모르셀, 몽골셀...  여기까지 마치고 어제 사택에 들어가는데... 앤다.. 내가 살것 같네요. 교우들과 만나 말씀나누고 간절히 기도하고.... 예배후에 에프터시간도 갖게 되고(코로나여서 그냥 이렇게 표현) 아하~~ 옛날 생각나면서 이렇게 목회할때가 행복했습니다. 다시금 더 간절히 기다려지는.... 정말 그렇습니다. 교우들과 부르짖어 기도하고 함께 깔깔대며 음식나누고.. 이것이 정말 행복입니다. 오늘 새벽에 문득 기도하다가 오랜만에 잘 먹고, 잘 자고, 마음평안히 2~3일을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대체공휴일 저도 잠시 숨을 고르면서 이번주를 하나님앞에서 어떻게 살아갈것인가를 계획하게 됩니다.

여러상황으로 잠시 주춤했던 카페그립지의 직원출근도 정상적으로 진행되면서 오랜만에 1.2층 사역자들의 얼굴도 보게 되는군요. 날씨도 맑고 기분좋은 찬바람..가을이 느껴집니다. 박종성집사님이 적극적으로 카페경영컨설팅을 해주니 참 좋군요. 김혜원사무국장과 스텝들이 큰 힘과 기대를 받는 느낌입니다.

오늘부터 전도서 새벽말씀묵상이 시작되었습니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전도서1장과 마지막 12장에 반복해서 나오는 성구입니다. 전도서의 주제이기때문이지요. "헛되고 헛되니.." 오늘 새벽말씀실에도 올려놨지만 헛됨이 허무주의, 염세주의, 부정적차원이 아니라..  '알수없음'이라는 히브리사고의 독특한 표현입니다. 그렇습니다. 알수없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역설적인 신앙고백이지요. 사랑하는 교우여러분.. 우리는 오늘도 알수없는 하루를 살아가야하기에 '바로 거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여호와삼마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분께 부르짖으며 형통과 평탄, 놀라운 능력 위대한 기적을 체험해야 합니다. 잘 될것입니다. 꼭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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