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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공지사항
믿음이 강한줄 알았는데...
새생명교회
2021-10-26 11:56:53

제 스스로 하나님을 향한 저의 믿음에 대해서는 나름 자신이 있었습니다. 워낙 어렵게 살던 학창시절부터 성령을 체험하고 교회안에서 사는 인생이 되다보니 예수님을 굉장히 가까이 느끼며 살았지요. 모든것이 만족했고, 어려움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하루 하루였습니다. 요즘~~ 굉장히 믿음이 약하고 하나님앞에 형편없는 자임을 느낍니다. 그러다보니 믿음을 재점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첫출근 기도가 주여 저의 어설픈 믿음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오늘도 하나님의 긍휼로 하루를 살아내게 하옵소서... 그렇게 시작된 하루가 카페그립지에서 커피한잔을 들고 교역자예배로 이어졌습니다. 화요교역자예배도 수요설교와 마찬가지로 제가 은혜받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기다려지기도 하지요. 어제밤 급하게 응급실에 가야했던 정의진아기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엄마된 샛별목사님의 간증이 곧바로 십자가로 연결되네요. 그리고 순간.. 하나님아버지를 깊이 느끼게 되고... 나를 향한 그분의 애절한 사랑.... 엔다.. 오케이땡큐입니다. 예배마치고 나오는길에 기도마치고 돌아가는 전미숙집사님을 보게 되네요. 감사하고 그전에는 최혜화집사님을 비롯한 여러명의 교우들이 기도하고 출근하고... 그중에 박종성집사님도 당당히 얼굴을 내미는군요. 하하... 감사 또 감사입니다.

지난주일예배후에는 북한셀 가정부흥회로 이어졌습니다. 오랜만에 가정에서 드려지는 대면예배였습니다. 대접도 잘받고 오랜만에 가정에서 예배드리니 옛날생각나며 정말 좋네요. 이번 토요일에는 네팔셀 가정부흥회로 다음날에는 본당에서 네팔셀 전체예배로 연이어 드려집니다. 11월 행사중 주목할 행사가 다니엘기도회 그리고 추수감사주일과 기도축제입니다. 기도축제는 가정부흥회 끝날 해당셀이 남성셀인데... 남성들을 본당 앞자리에 모시고 모든 교인들이 모여 오랜만에 중보기도하며 기도부흥회를 하게 됩니다. 교역자예배때 이날만큼은 기도부흥회보다는 기도축제가 낫겠다고 하네요. 추수감사기쁨도 나누고 함께 기도도 하고... 기도축제...이제 곧 위드코로나가 시작되니 어서들 교회나와서 예배드립시다.

유치부는 유치부가을성경학교를 한다고 합니다. 하하.. 가을성경하고... 이것 역시 좋군요. 하여튼 뭘 만들어서 자꾸 해야지요. 우리는 뒤로 물러서는 자들이 아니라 앞으로 전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침노하는 거룩한 군사들이지요. 오늘도 열심히 살고 밤에는 가정예배드리시고..새벽에 만납시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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