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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김병삼목사님
새생명교회
2021-11-26 17:40:11
자주 우시던 어머니를 신학생때 약간의 핀잔을 준적이 있습니다. 말씀하실때마다 우셔서 짜증이 좀 났고... 그날도 "엄마 울지말고 똑똑히 말씀하세요" 물론 버릇없이 내뱉은 말은 아니고 나름 부드럽게 말씀드렸는데... 당시 어머니가 민망해하던 표정이 잊혀지지않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눈물이 많아지나?  제가 요즘 톡톡히 느끼는 현실입니다. 언제한번 몸도 마음도 지쳐서 어느 공원을 한도끝도없이 거닐다가 이러면 안되지라고 스스로 정신을 차리고 무심코 유투브를 틀었습니다. 그때 제 손가락에 걸려든 메시지가 김병삼목사님의 장애인을 향한 위로의 말씀이었고, 자신도 장애인을 둔 딸로서의 심경을 진솔하게 고백하는 내용이었지요...  나의 어떤 부분을 터치한것은 아닌데... 그날 공원한복판에서 왜 그리고 폭포수같이 눈물이 쏟아지던지요.... 오늘 그 김병삼목사님이 말씀을 증거하십니다. 공교롭게 제가 사회를 맡다보니 위대한축제이전에 위대한만남으로 제가 설레입니다. 대면하여 보는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어제도 최병락목사님과 찬양팀을 통해서 참 은혜많이 받았는데... 오늘은 더 기대가 됩니다. 사랑하는 교우여러분.. 부지런히 챙겨입고 예향교회로 모입시다. 정말 코로나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면 반드시 유투브통해서라도 참석해주세요. 은혜의 시간을 놓치지맙시다. 왠만하면 마스크두개씩 쓰고 오세요. 현장감의 무게감과 생명력이라는것이 존재한답니다.  오늘 금요기도회는 위대한기도회로 예향교회에서 모입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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