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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성탄절을 마치고
새생명교회
2021-12-27 13:08:54

코앞에서 터진 오미크론때문에 성탄축하잔치가 작년보다 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더 즐거웠고 더 많이 왔고 더 많이 웃었고.... 기도의 능력은 이런것인가 봅니다. 기도하면 그냥 모든것이 알아서 퍼즐이 맞춰지고 제자리들 찾아가고 그냥 합력해 선을 이루고... 기관별 나이별로 모여서 준비하고.. 은혜가운데 잘 마쳤다는것이 감사합니다.

어제는 작정하고 1년간의 지난스토리를 종합적으로 간증했습니다. 100배의 복을 외쳤고, 놀라운 능력, 위대한 승리... 24일 모든 교인이 간증하자는 제안을 하고 5개월간 1시간 기도운동으로 달려왔습니다. 일부만 간증했지.. 진짜 간증은 2022년부터 시작될것이고... 그러기에 다시한번 2022년 12월 24일 성탄축하잔치를 미리 기대해봅니다. 기대해도 되는 새생명공동체 모든 지체들입니다. 2022년 아주 잘 될것입니다. 입을 넓게 열고 큰 꿈을 꾸십시오.

어제 오후에는 공동의회로 모였습니다. 오미크론때문에 2주연기되서 진행되다보니 모든것이 순차적으로 연기되었네요. 기관별발표가 있었고, 이걸 모아서 다시 여러분에게 정돈된 1년 목회계획안을 제시,공유하게 됩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1월 9일 최종모임을 다시 할 예정입니다. 코로나(오미크론)때문에 유동적인 상황이 발생할수 있지만.... 어제의 기관발표, 팀사역위원장들의 계획안... 저의 목회계획안을 종합해서 내년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목표점을 설정하고 직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는 김샛별목사님 고별예배겸 송년주일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전날의 고별설교 어제의 고별축도... 샛별목사님은 교회에 헌신된 부모님밑에서 참 순수하고 맑게 자란 목사님입니다. 때묻지 않은 내츄럴한 그대로의 모습이지요. 최선을 다한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아직 교회에 여력이 없고.. 그러다보니 교인들도 이런 부분을 잘 생각을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교역자가 사임할때는 거기에 맞는 퇴직금과 전별금을 드리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우리교우들은 교우들이 할수 있는 입장에서 사랑의 표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교회가 역사가 있고 그 지역사회에서 책임있는 공동체로 성장했다면 거기에 따른 위상이 있어야 하고.. 그중에 하나가 교역자에 대한 예우입니다. 사실 담임목사님도 중요하지만 그 교회에 부교역자들에 대한 교인들의 자세나 예의가 그 교회수준을 말해줍니다. 저는 햇병아리 전도사때부터 그런 사랑을 받고 오다보니 우리교회 역시 나이어린 교역자라할찌라도 그들에게 사랑과 예의를 갖추는 교회가 되기를 주문해왔습니다.  잘 따라준 교우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물론 저와 교역자들도 시간이 흐를수록 교우들에게 존경받아마땅한 행실로 교인 한분 한분을 섬기기로 다짐합니다. 존경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와야 하는법... 어려운 도전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립지플러스에서는 미디어사역팀 점심회동이 진행중입니다, 총괄대표는 한예은전도사님이시고 팀장으로 고나연집사님이 수고하게 됩니다. 함께 하고 있는 팀원 한분 한분이 숨은 인재들이군요. 소중하고... 오케이땡큐입니다.

1월 1일부터 40일간 신구약성경통독이 진행됩니다. 정신없이 지나다보니 성경읽기표를 못나눠드렸네요. 이번주부터 교회비치해놓을테니 부지런히 수령해하시고 꼼꼼히 읽어가도록 합시다. 사실 새생명교회는 목회계획이 필요가 없지요. 이미 굵직 굵직한 행사가 항시 확정되있으니까요.... 1월의 성경통독, 3월의 사순절 기도부흥회, 새생명가정부흥회  5월의 가정의 달 행사  7월의 창립행사와 기도부흥회  9월의 위대한축제  11월의 다니엘기도회.....  이것만 따라가도 숨헐떡입니다. 게다가 왠지 한시간 기도운동이 스물스물 자리잡기 시작하는군요. 적당한 시점을 생각하고 슈팅하도록 하지요. 1월 9일 최종보고안때 발표하겠습니다.

눈이 옵니다. 날씨가 스산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푸근하군요. 직업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우여러분... 돌파하십시요. 간증의 주인공이 됩시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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