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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코 앞의 사건
홍일남
2020-07-27 19:19:11

언제가 TV에 건너편 트럭이 반대차선을 넘어오면서 승용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기사가 죽는 슬픈사건이 소개된적이 있지요. TV를 보면서 마음이 아프면서 한편으로는 어떻게 저렇게까지 정확히 맞출까를  생각하며 탄식했지요. 지난 수요예배설교때 인용하기도 했던 몇년전 사건입니다.

오늘 강원도 횡상가는길에 제가 그렇게 될뻔했습니다. 반대차선에서 차들이 충돌하고 충격으로  마을버스가 제가 있는 차선으로 넘어오는데.. 제 차 바로앞까지 속도제어를 못하고 그대로 밀려오다가 저를 넘어 가로수를 들이받는 대형사고... 버스안 승객들과 운전기사가 걱정되는 순간, 한편으로는 제가 한발 악셀를 살짝만 밟았어도 정확히 아주 정확히 덮침을 당할뻔 했던...지금 생각해도 식은땀이 흐르는군요. 차에서 내려 수습하는것을 도와주느라 30번이 지체되고... 차에 올라타 다시 목적지로 가면서 생각해보니... 살아있다고 산것이 아니네요. 교만할수 없고 범죄할수 없고,, 한순간도 착각해서는 안되는 인생... 두렵고 떨림으로 그저 감사하며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살아야 하는 인생.... 아이고 뭔가 공지사항을올리려다가 방금전 사건때문에  오늘은 글을 그냥 여기서 마쳐야할듯... 성령님을 의지하며 남은 시간 보냅시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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