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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강추위와 폭염
새생명교회
2021-01-06 12:08:35

저녁과 새벽에는 정말 춥다는것이 실감됩니다. 옥상의 희망이가 걱정되서 뭔가 둘러씌우고 방한장치를 해줬는데.... 평소에는 다 물어뜯고 장난쳤는데.. 추운지 오늘은 꼼짝않고 솜방석위에 얌전히 앉아있네요. 근데 개는 참 희안합니다. 사람같으면 얼어죽든지 독감에 난리날텐데...끄덕이 없습니다. 특히 진도개는 더욱 그런듯.... 오늘 이렇듯 춥다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혹독하게 추웠던 시절.. 그때마다 스스로의 질문이 가난한사람에게는 추운게 나을까 더운게 나을까...

이란이 우리나라 유조선을 억류해서 씁쓸한데.. 그 이면에는 미국에 대한 불만표시라고 합니다. 2018년에 트럼프가 세계 핵체결국 탈퇴하면서 자기멋대로 질주하고 이란을 더 우겨싸는 과정가운데 도미노현장이 일어난 결과이지요. 오늘 신문에는 바이든취임식에 트럼프가 참석하지않고 스코틀랜드 골프여행 계획했다는 기사가 나오네요. 100년전통을 깨는 일이라고 하는데.. 트럼프가 제발 나이값좀 하고 또람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책 팔에 끼고 근엄한척 교회들어가는 사진같은거 내리고 진짜 거듭난 신앙인의 길을 걸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트럼프와 코로나는 참말로, 참말로.... 이제 둘다 역사뒤로 사라지고 이 땅에 평화와 일상이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토요일부터 신임집사교육이 온라인으로 시작됩니다. 진행여부는 앞으로 계획중인 셀가족모임(온라인)에도 영향을 주게 되지요. 익숙하지 않은 성도들이 많다보니 진행과정의 변수가 예상됩니다.

일거리가 없는가운데 직장을 구해서 다시 일하러 가게 되었다고 연락오는 교우가 있고, 의외로 일감이 많아서 바쁘게 살아가는 교우도 있네요. 물론 걱정 근심많은 교우들도 있습니다. 앤다... 억지로라도 마음을 다잡고 불러야될 찬양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늘 옳습니다' 저도 사택과 교회를 오가며 항상 부르며 들으며 다니지요.

연초이니 사회적기업서류작업때문에 사무실이 약간 바쁩니다. 이번주까지 마무리해야 하고, 사무국장인 김혜원목사는 서류완성하랴 오늘 수요예배설교준비하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교회오는것이 제한된 상황이지만 그래도 오늘 어디에 계시든지 수요예배를 기억하고 예배자가로 살아갑시다. 새벽기도는 아주 추운날임에도 여전히 새벽지기들이 기도의 자리를 든든히 지키고 있습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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