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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어제 입던 옷
새생명교회
2021-04-01 11:18:20

고난주간 4일째를 맞이한 말씀챌린지 오늘 미션은 어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는것입니다.  물이 소중하고 옷이 귀하고 집이 절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촌 곳곳의 우리이웃들... 그들과 연대를 이루기위한 도전이지요. 옷이 남아돌고, 계절마다의 옷을 처분하는것도 하나의 일이 되어버린 한국사회...   예전에 필리핀 빈민가를 방문했을때 제가 손님이라고 방에 들어가서 잘 차려입고 저를 맞이한 남성모습이 기억납니다. 잘차려입고 예의를 갖춘 복장... 우리같으면 버려도 벌써 버렸고, 외부인을 만날때 절대 입지 않을 옷을 입고 나온 그분... 그 환한 웃음이 잊혀지지않습니다. 우리는 풍요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소리하지마라고 따질분들도 사실 한국사회에 많지요. 그래도 우리가 새벽마다 접하는 아프리카 영상속 이웃들을 생각하면 우리는 부자입니다. 오늘 저도 어제 입던 옷, 착용했던 넥타이 그대로입니다. 제일 좋은 점은 옷고를 필요가 없다는것이네요. 항상 내일 입을 옷을 준비하는데.. 어떤때는 30분이 걸릴때도 있습니다. 이거 입었다고 저거 바꿔입어보고.... 결국 그 옷이 그옷인데.... 단순미학, 단순풍요가 그리워지는 시대입니다.  교우여러분 지금 무엇 입고 계신지요?

오늘 고난주간 4일째 집회가 저녁8시 시작됩니다. 십자가를 질수 있나를 2021년 고난주간 집회 타이틀로 잡고 매일 매일 십자가의 제목이 바뀌는것을 구상했는데... 하다보니 그리고 할수록 '기도의 십자가'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기도의 십자가... 그렇지요. 우리가 져야할 가장 중요한 급선무의 십자가는 '기도의 십자가'입니다. 여기서부터 모든 십자가가 시작되지요. 자기 기도시간이 있고, 기도분량을 채우고 매일 매일을 살아간다는것.. 이건 천국의 축복, 최상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항복하고 사는것이 가장 지혜롭고 고상한 인생발걸음입니다. 저도 부지런히 성경읽고 설교준비하고 오후에 강단에 엎드려야 합니다. 어제는 갑작스럽게 주어진 시청업무때문에.. 바로전까지 진땀을 흘리다보니 아이고.. 참말로...

오늘 오후1시 예비사회적기업인 (주)카페그립지의 사회적기업으로의 승격심사가 있습니다.  참 중요한 미팅임에도.... 집회준비가 더 급하고 중요하군요.

남은시간 성실히 은혜가운데 지내다가 오후8시 집회의 자리에서 만납시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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