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라우저는 입니다.원할한 이용을 위해서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금요무지개기도회
새생명교회
2021-06-04 19:30:20

미국 누님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에스라와 같은 학자의 입술을 달라고 기도하고, 무지개건설의 비전을 포기하지 말라고... 어머니가 평생을 기도로 후원해오셨는데.. 요즘은 누님이 영적으로 어머니의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그러하듯 무거운 짐을 지고 하루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것 같은데... 어제 갑자기 그 카톡한방에 내가 어디에 서있고 어디를 향해 가야되는지 정신이 버쩍 드는군요. 그리고 그날 밤 본당을 거닐며 기도하다가 문득 앞으로 새생명교회 금요기도회는 금요무지개기도회로 명명하고 간절한 기도공동체로 섬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공교롭게 작정하고 오늘 무지개기도회라는 의미를 설명하고 기도회를 인도하려고 했는데.. 동기목사인 장대훈목사님이 오늘 새벽 소천했습니다. 내일은 토요일 그리고 주일.. 목회자들에게는 오늘밖에 없고 특별히 만사를 재쳐놓고 조문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무지개금요기도회 개요설명을 하고 본격적으로 기도회다운 기도회로 섬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만사가 매사가 뜻대로 되지 않는군요. 김혜원목사에게 바통을 넘기고 저는 고인이 누워있는 이곳 하남시에 있습니다. 많이 슬프군요. 네팔 윤종수선교사님이 어제 코로나확진판정을 받고 모든 것이 올스톱되었는데.. 오늘은 동티모르 김옥겸선교사님이 코로나판정을 받고 딜리에 격리중입니다. 선교지는 워낙 열악해서 심히 걱정이 됩니다. 여기에 장대훈동기목사까지 훌쩍 가버리니.. 정말 슬프군요. 약간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곧 시작될 무지개금요기도회를 통해서 큰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김혜원목사님이 그 첫기도회를 인도하게 됩니다. 김목사님은 자격이 충분합니다. 제가 무지개건설 비전을 봤을 때 꿈에 그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걷던 분중에 한분이 김혜원목사님입니다. 그래서 제가 꿈에도 말했지요. “저것이 앞으로 우리교회 땅끝글로벌미션이 나아갈 건물이고 선교센타야.. 무지개건설....” 사실 무지개건설은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박종성의 베트남 레인보우는 있네요.

김혜숙권사님의 성경통독100독의 간증과 함께 하니 그 의미가 한결 더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여러분은 마가다락방에서 함께 큰 은혜를 누릴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