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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방학중 사역일정
새생명교회
2021-07-20 13:41:25

창립기념주일이 끝나면 새생명교회는 3주간 사역방학에 들어갑니다. 3주가 끝나는 주일은 전교인 물놀이를 가곤 했습니다. 고스란히 사진속 모습들이 눈에 생생하고 그립고.. 그때는 아무렇지도 않고 도리어 그런 모임을 주관해야 하고, 모임에 따라야하는 서로간의 은밀한 신경전이 피곤하기도 했으나.. 앤다.. 그것이 행복이고 그리움이고.. 지난주일 오후에는 휙 차를 몰고 열두개울을 향했습니다. 신북온천쪽도 둘러보고... 아무도 없는곳.. 차량도 없고 모텔및 민박집들도 텅텅 비어있는 주차장.. 순간 서러움이 몰려오는군요. 모두가 그립고... 이맘때즈음이면 강원도로 학생들과 수련회를 떠났고.. 몇년전에는 국토순례 역사를 배운다라는 의미로 광주로 부산으로 역대대통령들의 발자취를 어린이들과 밟은적이 있었지요. 모두가 모든것이 전부다가 그리움입니다. 속히 일상이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요즘은 기도가 즐겁고 기다림이고 위로입니다. 오전에 교역자들과 예배를 마쳤는데.. 오늘은 김샛별목사님 담당.. 간절한 기도와 애타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역자들과의 예배가 좋군요. 예배후에 본당에서 개인기도에 들어갔는데.. 이미 기도를 하고 있는분, 도중에도 기도에 동참하는 분, 기도후에도 기도하러 오는 교우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진실로 오케이땡큐입니다.

박영순권사님이 등장했습니다. 내일이 복날이라 교역자들 삼계탕직접만들어 주신다고 오신거지요. 그립지팀들까지 같이 하게되니 큰 잔치인셈.... 몰론 먹을때는 각자 따로 따로 먹습니다. 이렇게 섬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창립기념주일이 끝나면 교역자와 그립지팀들에게 작지만 특별격려금을 나누곤 했는데... 음 때가 때인만큼 아직 집행이 못되고 있군요. 넉넉한 그날들이 올줄 믿습니다. 교역자들에게 그리고 그립지직원들에게 풍족히 드릴수 있는것이 저의 간절한 기도제목중의 하나입니다.

김혜숙집사님이 십일조헌금을 목양실에 두고 갔습니다. 제가 기도중이어서 김혜원목사님에게 기도를 받고 갔습니다. 비대면시대이다보니 이렇게 방문하여 헌금하고 기도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 저런 모습.. 여러다양한 환경에서도 어떻게든 기도하고 헌금드리고 봉사하려는 손길들이 은연중 새생명교회에 많다는것이 큰 감사입니다. 그렇지요 비대면시대이기에 적당히 넘어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정중한 예배자세.. 성실하고 정직한 헌금자세.. 지금처럼의 한시간기도운동... 그래요. 코람데오 즉 하나님앞에 선 자로서의 태도를 잊지맙시다.

어제 잠시 여운을 남겼던 사역일정입니다. 8월7일까지 찬양사역팀, 셀리더및 셀가족방학을 합니다. 주일예배찬양인도도 제가 직접하게 됩니다. 그동안 너무도 수고한 사역자여러분.. 정말 고맙고.. 어떻게 위로와 격려는 못하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담임목사인 제가 깊이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인간이기에 여러분에게도 빚갚을 날이 속히 올줄 믿습니다.

8월8일 주일부터 하반기 사역이 시작됩니다. 그동안 잠시라도 잘 쉬세요. 교역자들은 올해부터 주일을 낀 휴가를 주었습니다. 우리교회가 아닌 다른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보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보면서 인싸이트를 얻고, 아무것도 하지않는 주일을 통해서 주일사역이 어떠해야하는지를 묵상코자 함이지요. 이래저래 휴가들이 시작되는군요. 다들 행복하고 쉼이 있는 교역자와 성도들의 여름휴가이기를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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