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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우성용
새생명교회
2021-07-23 17:52:02

직업은 내과 전문의.. 저의 주치의입니다. 제가 신실한 장로되라고 우장로 우장로라고 농담삼아 가끔 부르곤 하지요. 제자이고 김혜원목사님에게 교회선배이기도 합니다. 교회창립이후 줄곧 우리교회교인으로 지금까지 함께 호흡하며 27년을 그전 광주한빛교회까지 하면 33년을 함께한 오리지널 새생명교인입니다. 그제 경찰청장을 만나면서 우리교우들도 각계각층에서 유력한 인물들로 세워지기를 생각했지요. 그중에 한분이 우성용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내과 전문의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장황히 나열하는 이유는 담임목사 마음에 위로가 되는 사람인지라 교우들도 알고 꼭 기도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지금까지 우리교회 선교여정을 묵묵히 뒷받침하고 있는 손길이기도 합니다. 어제는 아내 위상태가 안좋아서 진료차 갔다가 부인이 약사인데 약을 전달받으며 준비한 마스크를 주네요. 이유인즉 "목사님.. 설교때 마스크가 너무 작아보여요. 답답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했어요" 그걸 썼더니 오우.. 한결다르네요. 제가 얼굴이 크긴 큰가 봅니다. 마스크착용후엔 항상 자국이 남아요. 설교내내 쓰고 하니 엄청 힘들기도 하고...  오늘 새벽 그 마스크를 쓰고 계획에도 없던 산정호수를 향했습니다. 맑은공기를 마시며 호수를 돌고 말씀을 듣기 위해서이지요. 어제 밤을 거의 꼬박 새운상태에서 약간 무리가 있을수 있지만 그냥 출발했습니다. 가기전 교회를 들렀는데.. 시간별로 교회와서 기도하는 새벽이슬들이 여전했습니다. 건널목에서는 교회로 향하는 백양임집사를 만나기도 하고... 한시간 기도운동... 대단하고 감사하고... 그래요 꼭 완주합시다. 기도승리합시다. 산정호수를 향해가는 한시간 드라이브.... 아침태양은 떠오르고.. 27년 새생명교우들의 발자취가 마구 마구 생각났습니다. 맨처음 여신도들과 첫 행사로 왔던 곳이 산정호수 한화콘도이지요. 계신분도 있고 돌아가신 분도 있고 지금은 다른곳에서 신앙생활하는 분들도 있고...  모두가 이 어려운때를 잘 살고 견디고 훌륭한 결과물의 주인공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무지개금요기도회의 날입니다. 시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19명까지만 허용되기에 반드시 방역과 인원수를 지켜달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글쎄요. 4단계가 되니 19명 숫자 지켜달라고 말할필요없이 요즘은 알아서들 안오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 집에서 혹시 교회오신다면 19명이내로 교회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마음 깊은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오늘은 '빈 항아리에 불을 담으라'늘 말씀을 전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내일은 주일을 준비하는 토요일인데.. 거의 교역자들 모습만 보일듯합니다. 4단계 방역에 교회사역방학까지 겹쳐서 그렇지요. 오늘 발표를 보니 4단계가 2주 더 연장된다고 합니다. 주여.. 어찌하오리까....  이럴수록 서로 서로 조심하고 무언의 격려와 위로를 보냅시다. 현재 한시간 기도운동 열심히 하고 계신지요. 꼭 승리해야 합니다. 잠시후 8시, 교회에서 혹은 유투브로 뵙겠습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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