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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밥 좀 먹읍시다
새생명교회
2021-09-08 17:27:52

내일 남신도들과 점심약속을 잡았습니다. 6명이 가는데 4명이 접종완료한상황이기에 숫자적인 제약에서 자유롭네요. 주일낮예배 마치고 로비에서 차주민집사님 생일을 이유로 '좋다, 밥 좀 먹읍시다'라고 했는데.. 즉석에서 일정이 잡혔네요. 교우들과 식사하고 차한잔하며 이런 저런 사담을 나눌때가 그립군요. 그래서인지 내일 참으로 오랜만의 점심식사가 기다려집니다.

내일 같은 시간에 경기북노회 규칙개정위원회의가 우리교회에서 모입니다. 노회나 양기연이나 쉽게 우리교회 목양실을 회의장소로 잡습니다. 거리의 유용성과 회의와 식당을 아울려 이용할수 있기때문이지요. 상주하는 교역자와 카페직원이 있다는것도 그 이유입니다. 이런 이유, 저런 목적으로 우리교회가 그렇게 쓰임받는다는것이 중요하지요. 잘 감당해주는 교역자와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 시간 남신도모임때문에 도망(?)갑니다.

저와 아내는 어제, 김혜원목사님은 오늘 2차접종까지 다 마쳤습니다. 사모는 아주 약간의 손가락 마비증세가 있는듯 없는듯.. 지금은 괜챦고, 저는 그다음날 새벽기도를 놓칠정도로 잠을 잤네요. 역시 지금은 멀쩡합니다. 지레 겁을 먹을 필요가 전혀 없으며 서둘러 예방접종에 임합시다. 미국 극보수 기독교계에서는 코로나백신접종은 창조질서에 어긋난다고 거부했다고합니다. 그렇게 외친 목사의 말을 듣고 거부했던 청년이 코로나걸려 죽었다네요. 뉴스 기자들중에도 그런사람이 있고... 잘못된 신앙관은 생명을 위협합니다. 서로들 조심하고 예방접종맞고 서로 배려하고...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갑시다.

오늘 교역자회의는 제가 청년때 받은 다니엘12장3절말씀을 전후한 묵상이었습니다. 이 어려운시기에도 우리의 사명을 감당해내는것..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하늘에 펼쳐진 약속'을 바라보는것... 다시금 정신을 차리게 하는 위로의 말씀이었습니다. 한예은전도사님이 인도하며 곡도 선정했는데.. 가사도 그렇지만 부른이가 함부영씨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감동이었습니다.

오늘은 수요예배의 날이고,  이동행전도사님이 인도하십니다. '죄'라는 말씀인데.. 궁금해지며 조용히 기다리게 됩니다. 귀한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수요예배후에는 본당에서 셀리더교육으로 이어집니다. 19명까지는 합법적인 숫자이니 셀리더는 본당에 나와서 말씀을 받고 인도자로서의 준비를 하세요. 물론 그래도 마음에 불편함이 있을수 있는 셀리더를 위해서 유투브로도 진행됩니다.

한시간 기도하고 있나요? 앞이 캄캄해도 우리는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이삭이 농사하여 그해에 백배의 복을 받았고... 12월24일은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11월부터는 다니엘기도회가 시작되니 더 위로가 되는군요. 잠시후 수요예배때 뵙겠습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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