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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공지사항
예배는 예술이다
새생명교회
2021-12-09 12:31:20

내년 2022년 표어입니다. 예배는 예술이다. 얼핏 생각하면 세속적인 접근이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법한 표어입니다. 그러나 묵묵히 제 마음깊은 울림으로 다가온 소망입니다. 예배는 예술이 되어야 한다. 외부사역을 하다보니 특히 공기관인경우 하나의 행사를 위해서 타이트한 큐시트가 제작되고 1분단위로 행사 진행이 기재됩니다. 멘트까지도 사전공유가 되어야 합니다. 방송국은 더 말할 나위없이 처절할정도의 빡센 준비과정을 거듭합니다. 그리고 드라마나 뉴스가 우리앞에 등장하지요. 한편의 작품을 위한 피눈물나는 수고들... 요즘 깊이 반성하는 부분입니다. 나는 과연 목사로서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리기위해 얼마만큼의 수고와 땀을 흘려왔나... 설교한편을 위해... 예배의 찬양콘티를 위해.. 얼마나 팀원과 조율하고 몇번을 수정하며 하나님앞에 산제사가 되기위한 몸부림을 했던가.... 타성에 젖고 대충대충 준비하고 어떨때는 정신없이 올라가기도 하고... 그냥 이모습 이대로 그저 앉아있어준 교우들에게 깊이 미안함이 드는 부분이고... 하나님앞에는 죄스러울따름입니다. 언제 제대로된 목사가 되고 사람이 될꼬.... 멀어도 한참 멀은... 그러다보면 인생종착이 올텐데.. 한달전 교역자들과 미팅을 하다가 떠오른 묵상이 예배는 예술이다 였습니다. 6명의 교역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 더 충분한 예배와 사역작품들이 나올수 있다는 희망감이었지요. 프랑스축구를 아트싸커라고 합니다. 예술축구라는 말이지요. 그래서인지 그들의 팀플레이가 절정에 달할때는 정말 패스웤이 하나의 예술같았습니다 절묘하고 탄성이 나오고... 

예술이 되려면 시간들이고 공을 들이고 땀을 흘리고 고민을 거듭하고 한번 더 확인하고.. 최선을 다한후에 올려지는 작품... 와~~ 예술이다. 하나님앞에 올려드리는 예배가 예술이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한 예배..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올려드리는 예술.. 예배이기를 갈망해봅니다. 아가서새벽설교를 듣고 있던 미국누님이 카톡이 왔습니다. 아가서에는 복음의 신비와 깊은 깊이가 담겨있다고.. 진중하게 준비잘해서 설교해보라고.... 설교도 예술이 되어야지요. 내년에는 설교에도 큰 부담을 갖고 예배는 예술이다라는 말에 걸맞는 땀과 희생을 다한 새생명교회 모든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삼마..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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