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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내

담임목사 공지사항
성탄축하잔치
새생명교회
2021-12-24 17:56:57

작년 12월 24일 성탄축하잔치가 생각납니다. 모든 모임이 제한되다보니 예배모임 역시 자유로울수 없어서 20명 안팍으로만 모여야 했던... 인간적으로는 슬프고 외로웠던 시간들... 그때의 마지막 멘트가 생각납니다. "성도여러분.. 힘내시고 지금의 상황을 꼭 극복해내시고.. 내년 성탄축하잔치는 아주 멋지게 해냅시다" 그리고 오늘이 왔네요. 더 심한, 새로운차원의 코로나공격입니다. 오늘도 모임이 제한되지만 범위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발표를 준비하고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성탄축하잔치입니다. 이제 인간의 공격이 시작될법합니다. 코로나 너는 썩 물렀거라... 우리가 그렇게 약하지 않다고..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이 함께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극복해낸다고....

오늘의 성탄축하잔치를 위해서 유치부부터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여러모양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의 여건에서 생각보면 참 많은 준비를 한것 같습니다. 상당수교회가 성탄축하잔치를 아예 생각도 안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새생명교회에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할수 있다는것이 감사합니다. 서로 서로 준비한것을 보고 웃으며 예수님안에서 잠시 휴식을 누릴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일은 성탄축하예배로 모입니다. 글로벌미션프레이즈팀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전통적인 칸타타는 아니나 우리들만이 할수있는 성탄찬양모임으로 올려드립니다.

내일은 기쁜축하의 날이면서.. 아쉽고 섭섭한 날이기도 합니다. 김샛별목사님이 고별설교를 하십니다. 5년여동안 참 많은 일을 해냈네요. 어려운 시기에 와서 함께 고생하며 묵묵히 귀한 사역을 감당해주신 김샛별목사님... 지난주일 잠시 이야기를 나누면서 "고생만하다 가게해서 미안합니다" 라고 제가 말을 건네면서 아이고.. 눈물이 눈물이... 딸같은 목사님... 잠시 헤어지지만 반드시 더 훌륭한 사역자로 다시 만나게 될줄 믿습니다. 고생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교우여러분.. 오늘과 내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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